중고차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값싼(허위),(미끼),매물로 고객님들을
현혹해 매매업체로 방문하게 한뒤 말도안되는 중고차를 값비싸게
판매하는 비양심적인 중고차 딜러들이 있습니다.
허위 매물을 조직적으로 만들어내는 다단계 기획사도 있습니다.
사이트에 가짜 매물을 올리는 직원, 전화를 받는 TM, 고객응대,
트러블 담당등 3~4명 이 팀을 이뤄 활동을 하는데요.
허위 매물은 더 큰 걸 낚시하기 위해 쓰는 미끼이므로, 이들에게서
차를 사면 무조건 비싸게 차를 사거나 문제가 많은 차를 구입하는
등 강제적인 행동이 있습니다. 다른차를 권유하며 끌고 다니다 고객이
집을 가려고하면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개비를 요구하는
쓰레기 딜러들고 속속 있는데요.
실제로 인천 oo경찰서에서는 지난해 중고차 직거래 사이트
12곳에 허위 매물을 올리고 이를 보고 찾아온 피해자에게 수수료
등을 요구하며 공갈,감금,폭행한 피의자 5명을 구속하는 등 총
몇백명의 딜러를 검거를 했다고 전해드립니다.또한 충격적인 일은
허위매물 광고, 대포차와 도나차량 또한 거래를 진행 했다고하는데요.
(인터넷 저가 차량이라 1일 성능을 맡아야 출고 가능하다 이런멘트
사기멘트의 이르러 추후에 성능비를 달라고 요구할수 있습니다)
중고차 구매전 성능 및 상태점검 기록부와 자동차등록증을 팩스나
이메일로받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험개발원의 자동차 사고 이력정보
(카히스토리)로 사고 유무를 확인하면 더욱더 좋습니다.기록부와 등록증이
지금없다며 방문하셔야 보여드릴수 있다,또는 개인정보라 보내드릴수 없다.하는 딜러 말은 허위 딜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매업체 소속
딜러들이 판매하는 중고차는 법으로 정해진 성능점검을 받은뒤 사진을 찍고 거래할수 있게 게재되기 떄문입니다.
사진에서 허위 매물의 흔적을 찾아 낼수도 있는데요. 허위매물은 이미
팔리고 없는 중고차나 다른 매물의 사진을 가져다 거짓 내용을 넣어
대량으로 만들어집니다. 허위매물 기획자의 실수로 사진과 다른 내용이
있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계절에 맞지 않은 사진이 올라와 있거나
차 색상이 사진과 다르게 적혀 있는게 대부분인데요.
사진속 차 번호판이 모두 가려져 있다면 허위 매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허위 매물 취급 딜러는 쳐다도 보지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요
비양심적인 중고차 딜러에게 눈뜨고 코베이는 사례가 늘어나는
판국에 중고차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낮아진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중고차판매 전문 중고차 정보왕은 안전한 거래 투명한거래를
중시하며 공정한 거래가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거래 매물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구매전 간단한 상담으로 허위,미끼,매물에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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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010-5628-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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