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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10대들의 무차별 폭행....흉악한 범죄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됩니다.

이번 부산 폭행 사건 다들 알고계시나요???

법을 잘 모르는 10대들이 무참한 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요즘 세상에 이러한 흉악한 범죄가 일어난 다는게 말이됩니까...

 

 

 ‘소년법 폐지’ 를 외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법도 법이지만 소년법의 의해 받은 피해자 같은경우는

얼마나 극심한 고통과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이번 계기에 정말 소년법 폐지를 하여

확당한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방에 있는 쇠로 된 옷걸이로 피해자의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얼굴 등을 마구 때리는가 하면 발로 걷어차기도 하며 얼굴을 구타하고, 
심지어 바닥에 떨어진 음식까지 먹도록 하거나 담뱃불로 피해자의 허벅지를 7차례 지지는 등 학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이 과연 10대들이

할수 있는 짓인 가......너무 잔인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린 나이가 무색할 만큼 폭행은 잔인하고 집요했다. 벽돌과 소주병, 심지어 2미터 길이의 쇠파이프로 무차별 폭행이 무려 1시간 30분에 걸쳐 이어졌고, 피해학생이 입고 있던 흰 바지는 피로 물들어 새빨갛게 변해버렸다고 한다. 끔찍한 폭행이 끝난 후 가해학생들은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후 피범벅이 된 피해학생을 그대로 남겨둔 채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우연히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피해학생을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조금만 늦었다면 과다출혈로 인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었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날 밤,

 

 

 

그날 아이들의 모습은 사건 현장 인근의 CCTV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가해학생들은 어두운 골목길에 들어서자마자 피해자를 때리기 시작했고, 급기야 피해학생의 옷을 벗긴 후 담뱃불로 맨살을 지지기도 했다. 도대체 가해학생들은 왜 이런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걸까요?폭행을 저지르고 나서도

이러한 말을 했다네요..'애가 피 흘리니까 피냄새가 좋다며 더 때리자고 했어요, 맞은 것도 기억 못하게 때리자고, 어차피 이거 살인미수인데 더 때리면 안 되냐 면서 애를 계속 밟는 거예요.”

 

이번 처벌은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된다 생각이들고.

청소년 법이 아닌 죄를 지은 합당하고

강력하고 처벌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